DAY 1
범위 : 추천사 ~ 1장. 깨끗한 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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🗒️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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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직은 사소하지 않다. (추천사 도입부분)
-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. (p3, 코드가 존재하리라..)
-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.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 답지 못하다. (p7, 태도에 대한 마지막 부분)
-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면 ‘청결’ 이라는 힘겹게 습득한 감각을 활용해 자잘한 기법들을 적용하는 절제와 규율이 필요하다.(p8, 깨끗한 코드라는 예술?)
- 빈 캔버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가는 화가 →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
- C++ 창시자 →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: CPU자원을 낭비하는 코드는 우아하지 못하다.
- C++ 창시자라 그런지 당연히 효율을 중요하게 여기리라.
-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에 ‘집중’한다. (p9 ~ p10, 비야네의 내용)
- 위키 창시자, 피트 창시자 → 워드 커닝햄 코드를 읽으면서 짐작했던 기능을 각 루틴이 그대로 수행한다면 깨끗한 코드라 불러도 되겠다.(p15)
- 우리는 저자다. 저자에게는 독자가 있다. 그리고 저자에게는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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🗒️ 오늘 읽은 소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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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재 일하는 곳에서 느끼는 모순들...원초적 난제들... 다 내가 느끼는 부분들이었다.
- 급하게 처리 하기 위해서 급하게 짠 나쁜 코드들은 나중에 돌아오게 되어있다.
- 지금이 그러한 상황이다.. 나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깨끗한 코드를 만들기 위한 전반적인 지식들이었다. 몇 번을 되새김질 하고 다시 반복해서 학습하도록 하자.